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지성의 거울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5. 8. 01:08

지성의 거울


                詩최마루


우리는 태생부터 뛰어야한다

 

뛰는 길이 아무리 척박하고 비탈지더라도

용기백배하여 산하나 정도는 모둠발로 뛰어 넘어야한다

 

때로 뒤돌아 볼 여유가 없을지라도 후회는 이미 단념하였거늘

세사에 시달린 영혼을 위하여 검정된 목표에 이르도록 도약해야한다


그리고 그 언제 안식의 날에 결심이 서면

그동안 길어진 머리카락을 수수하게 다듬어 지성의 신으로 삼으리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목마른 그대 노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이유  (0) 2011.06.12
무량한 빛  (0) 2011.05.29
상사병  (0) 2011.04.10
  (0) 2011.02.26
님에게  (0) 201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