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노을 그리고 불새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6. 20. 00:04

노을 그리고 불새


                     詩최마루


노을 한 자락 옷깃에 여미고

나는 그새 불새의 꿈을 안고 사라진다


때로

삶의 열정을 다하여

빨간 꽃 한 송이 가슴으로 깊이 심는다면

저 노을과 영원토록 어울릴 수는 있겠다


오로지 소원이라면 

한번만 하는 사랑처럼 불타게 살고 싶어라!


그리고 

이승을 떠나야할 때

노을같은 정열의 노래 한 곡조를

선명하게 띄워서

 

저토록 

뜨거운 불새처럼 울다 울다가 울다가리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홍빛노을  (0) 2011.07.18
가면의 이중성  (0) 2011.07.03
진주  (0) 2011.06.11
생각바라기  (0) 2011.05.29
형광색 마음  (0) 201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