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詩최마루
술을 한잔하면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다가도 알듯 한 게 있습니다
바로 전화번호에요
그런데 취기가 지나치면 옆집 개 짖는 소리가 해석이 됩니다
다음날 아침이면 꿈인 줄로 착각하지요
매일 나는 이렇게 삽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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