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저녁나비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2. 01:06

저녁나비


                      詩최마루


벼랑위 한 평 남짓 모래밭에 호접 한 마리


밤새 밤새 밤사이

관솔마다 마다 곳곳에 불꽃으로 화려하게 피어집니다


그리곤 계곡마다 마다 푸근하고 우렁찬 야경에

내 마음은 이승에 이승에서 가장 큰 화분이 되어

진정한 여정을 찾으러 사뿐 사뿐히 떠나갑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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