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집념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2. 01:49

집념


         詩최마루


운명이라면

유랑인생이래도 좋고

노새가 되어도 좋아


지금 이 음산한 둥지를

가감없이 벗어날 수 있다면

저 머나먼 별나라 달나라까지

죽어서라도 기어서 냉큼 갈꺼야!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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