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쇠심줄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19. 23:58

쇠심줄


                  詩최마루


벗님네들 보소서

혹여 일상사 시간이 허락되시오면

다음중 의미가 다른 하나를

값어치가 있도록 수긍해보실래요


일부 예로

공명심 의타심 노파심 의협심 사행심 허영심이 있는데

요사스런 마음에 비스듬한 덫이라도 덜컥 걸리어 버리면

일생을 낭패 보기 십상이죠


엄밀히 말하자면

발화자는 결자해지라 했으니

사연을 접한 후 본연의 정체성을 찾기 위하여

가벼운 일상에 목차를 펼치어 보니

맨 처음 내 이름이 별처럼 매달려 있습니다


한동안은 

덕 높은 수양의 산으로 발걸음을 재촉하여

성찰의 향기를 귀하게 맞아

여간 침침한 눈이래도 바르게 닦아야겠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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