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백살의 문답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3. 4. 21:52

백살의 문답


              詩최마루


원을 고루 세워

사다리같은 바른 길로

일생을 장엄하게 전념한다면

그 수순이 단정하지 않겠는가!


허덕이는 틈

어수선한 정각

한 세기의 하늘과 산과 강


부동의 초심이

비록 재가 될지언정

귀향하는 수레가

저절로 하늘 가까이에

품위의 세월만큼 감탄이니

욕됨없는 진흙에

참됨의 뒤바뀜은 영원히 없어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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