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하늘을 날으는 금붕어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3. 15. 23:46

하늘을 날으는 금붕어


                             詩최마루


어항에 갇힌 금붕어가 불쌍하게 보이시죠

그들은 물속에만 살아야하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더군요


그것은 우리가

물과 공기를 한꺼번에 섭취해야만 살아가는

양서류 비슷한 존재란 건 생각해 보셨나요!

때론 

상상의 하늘을 날개도 없이 날으죠


가끔은 금붕어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건 왜 그런 것일까요!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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