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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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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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최마루


흉측한 이의 눈에는

남의 다리 흉보고

실룩거리는 입모양에

고약한 입버릇이라니


본시 내숭으로 뻐기자면

괴발개발 구렛나루가 될 것인즉

허물을 변덕스레 일으키어

억눌린 눌변으로

검은 강을 부채질하리라


위인의 안부에 전하자면

누설의 죄로 방관 말고

적의로 딴 생각 말고

조마조마한 자책 정도로

대선인은 

반드시 흡족하라 일침하였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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