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추억의 만선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26. 00:13

추억의 만선


                   詩최마루


푸르른 해원의 언저리에서

악천후로 표출된 피상적인 유행은

슬며시 결항되었다


이내 희망을 안고 달리는

자유로운 바람과 함께

익명의 새가 되어

수북이 녹음 진 초원을

마음 다하여 은혜 하였으니

유순한 계절의 접경에서

 

각설하자면

향기로운 추억으로 회항하였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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