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그대들이 진정 이 땅의 별이니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3. 15. 23:38

그대들이 진정

이 땅의 별이니


              詩최마루


매일을 

격구처럼 사는

극빈의 사람들이여!


마지막까지 

그대들의 삶에

아름다운 마무리를

유감없이 빛나게 하려면

스스로가 지금의 모습을

더더욱 기억해야하며

그대들의 손과 발과 주름을

추호도 부끄러워마라!


그것은 

하늘이 내리신 인정에

거룩한 훈장같은 것이니

성실의 빛날 이름으로

더 높은 푸른 하늘이

그대들에게 성군으로

봉할 것 이니라!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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