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진정한 선물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4. 1. 01:32

진정한 선물


                       詩최마루


생전에

심히 고달팠던 영혼이여!

 

차마 이승의 마지막 미련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그대 

활짝이 웃음 짓는 영정사진위로

노랑 나비되어 호롯이 앉을 터

얼큰한 짬뽕 한 그릇 푸짐히 올리운

고운님의 정성에 깊이 감복하였다면

 

그 보답으로 피안의 절정에서

제일 소중하게 반짝이는 별을 찾아

보석같이 아낌없이 건네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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