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어른 되기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5. 23. 00:42

어른 되기


                   詩최마루


호젓이 지난 꿈

그 안에 내 달콤한 사랑은

짙은 그림자처럼 스며있습니다


인연의 사람들과

행복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사람들과

존경하는 사람들과

지혜로운 사람들과

세상의 영애로운 공존을 꿈꾸었습니다


시간은 희망을 업고

행복한 세월들과 함께

새날이 오면

흔적의 그림은 언제나

평온한 가슴에 거룩한 꽃이 되어 남아있겠지요

그리고 더없이 고운 날을 기다리며

이채로운 시간들과 고혹한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의 온화한 향기위로

사색에 젖은 알몸을 널부러지게 말려봅니다


먼 하늘 안개꽃이 피어오릅니다

예전의 굳은 맹서를 기억하며

날마다 올바르게 다짐하며 걸어온 길 위로

거대한 사랑의 이슬을 포식하며

이제서야 

꿈이 많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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