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마음의 언어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6. 20. 23:00

마음의 언어


                    詩최마루


세상 어느 곳이나 사람은 통역이 되지만

대충 마음과 눈빛으로나마

동물들과는 어느 정도까지 통번역이 되어질까요


그림같은 오솔길에 노인과 소는 완연한 하나였습니다


순간 묘한 감정이입이 혼란을 몰고 오는데

그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덩달아 행복했으니

그 어떠한 언어조차

세상에 가장 순수하고 정갈한 감정에서는

모든 언행이야말로 밍밍하니 희박할 뿐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생각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의 뒷마당  (0) 2012.06.20
안개의 고향  (0) 2012.06.20
생선에 대하여  (0) 2012.06.18
흉가  (0) 2012.06.16
애걸  (0) 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