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흔적은 사라지고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7. 14. 23:17

흔적은 사라지고


                    詩최마


희망의 기차는 매일같이

마음에 있는 별빛따라 달려가고

낙석에 멈추어버린 낡은 기차는

이내 슬픈 기적소리


그 작아지는 음파의 맵시에

귀여운 추억들은 한동안 재잘거리며

오몰락 조몰락 잘도 속삭이며 녹는다


그리곤 밤새

진동의 울타리를 놓아

사랑스러운 나의 안녕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비늘  (0) 2012.08.10
자서  (0) 2012.07.21
습성  (0) 2012.07.07
꿈꾸며 사는 세상  (0) 2012.07.05
마음씨 꽃 피울 때  (0) 20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