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비늘
詩최마루
담벼락에 돌연어
물비늘마냥 돗이 올라
허공으로 파편인양
세차게 발길질할 때
태양빛 황금 용오름
한없이
솟구치는 붉은 여름이
고상한 분수조차
기막히게 지치게 하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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