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그대 위한 애정의 밤

짚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8. 16. 00:27

 

      詩최마루

 

손바닥 사이로

음양의 부대낌이

지극히 성스럽더니

배배 꼬인 모양으로

변형된 놈을 칭하여

새끼줄이라 함에

 

그 녀석의 실한 은덕으로

곤궁한 선대의 일상에

타박한 삶의 일부분을

극히 

이롭게 하였으니

 

늘 그 깊은 애정에

감사함뿐이로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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