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춤추는 생각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8. 26. 03:28

춤추는 생각


                  詩최마루


생각은 매일마다 틀립니다

어제는 세모 오늘은 별모양

내일은 아마 네모일겁니다


그 다음 다음 날들은

별별모양으로 야단이 나겠지요

온갖 생각들이 물결처럼 변화합니다

험난한 세월에도 지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세상의 모든 자유로움을

제멋대로 가증스레

풍성하니 안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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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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