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슬픈 사연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8. 26. 03:38

슬픈 사연


                     詩최마루


혼자만 아픈 얘기라고 괴로워마라

누구나 슬픈 사연의 보따리는 하나씩 지고 있으니

먹먹하고도 고통스런 현실이 무의식중에도 싫은 거


슬기롭게 요약하자면

한낱 실같은 괴로움조차도

그대가 정성껏 지워야 할 이승의 까칠한 업이어니

풍요로운 꿈을 위하여 당당히 극복하라


그것만이 애끓는 슬픔을 가벼이 지우는 계책이니

몸소 홀가분함엔 더할 바가 없음이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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