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핫팩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19. 23:33

핫팩


                      詩최마루


숯가루군 톱밥양 철가루군 소금양의 만남이 시작되자

뜨거운 본능은 열정적으로 일렁이고

산소 선생의 중재로 소금양을 부추켜 철가루군을 홀리자

금새 불같이 타오릅니다


그새 숯가루군도 덩달아 열이 뻗치니

연쇄적으로 톱밥양까지 불붙어

핫팩이야말로 제대로 야단났습니다

 

멀찌감치 다가오는 우리네 겨울이사

덩달아 따끈하게 한창동안 황홀해질 것만 같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이모양 저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란한 비밀  (0) 2012.09.26
소소한 바다에서  (0) 2012.09.26
낙망  (0) 2012.09.16
용서하지 마소서!  (0) 2012.09.05
최마루 시인의 마음소리  (0)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