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명당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26. 01:07

명당


                詩최마루


아담한 

그림하나가 꽤 심난하게 합니다

정다운 들판이 정말이지 수채화 같아요


저어기! 혹여

제 한 몸 뉘일 자리 아늑히 찾는다면

해질녘까지 들꽃향기에 가득 취해서

오랜만에 환하게 웃어나 볼랍니다


간만에

멋지고 즐거운 이런 날처럼

오늘은 운수 좋게도

아름다운 하루를 우아하게 맛봅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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