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똥 종이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30. 00:29

똥 종이


                   詩최마루


덩치의 차이는 있겠지만 매일 수백kg을 섭취하여

하루 스무 번 55kg정도 똥을 싸는 코끼리

소화가 미약하여 풀들이 똥속에서 팍팍하게 굳어가고

그 똥들이

예술적인 정제과정을 거쳐 종이로 거듭 난다는데요

나무 소비가 훨씬 줄어든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아울러 똥 10여kg에

A4용지로 수백 장이라니 꽤나 고효율입니다

게다가 초식동물의 똥들조차 협조가 가능하다니

그야말로 아날로그 감성 그 자체입니다


인간과 동물은 정말 친구이긴 하네요



* 동물들의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대단한 세상

  100도의 물에 서넛 시간 끓인 후 섬유질을 걸러내어

  사각프레임에 말리면 친환경적인 종이가 탄생 된다네요

  그저 변화의 시대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그럼!

  우리의 인분으로는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 내용출처 : 인터넷에서 코끼리 똥에 대한 내용참고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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