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탄생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3. 16:49

탄생


           詩최마루


나는 하얀색이랍니다


오래전 숙성된 인연으로

검정색과 친하면 회색빛

붉은색과 친하면 분홍빛

파란색과 친하면 하늘빛

주황색과 친하면 살구빛


이제는

혼연일체의 새로운 발광이

새로운 발견으로 탄생되어

어쩌면 위대한 색으로

아주 거룩하게 꽃 피웠네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이모양 저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면기  (0) 2012.10.18
주사  (0) 2012.10.13
멍청한 사랑  (0) 2012.09.30
카드  (0) 2012.09.29
요란한 비밀  (0)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