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카드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29. 01:42

카드


                    詩최마루


고정된 액수에 갇힌 나의 견고한 책무는

한정된 어디서나 성실한 역할을 다하지만

든든한 신용없인 쓸모없는 플라스틱일 뿐


나를 애용하는 그분께 작은 소원이 있다면

그의 일평생동안

영원토록 든든한 *주유가 되고 싶습니다



* 주유(注油) : 자동차 따위 기름을 넣는 것

* 이 작품은 기름처럼 넉넉한 마음의 풍요에 의미를 부여함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이모양 저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생  (0) 2012.10.03
멍청한 사랑  (0) 2012.09.30
요란한 비밀  (0) 2012.09.26
소소한 바다에서  (0) 2012.09.26
핫팩  (0) 201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