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
詩최마루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말아요
죽도록 사랑하거든 그때서야 좋아한다고 말을 아끼세요
보고 싶어도 생각 말고 생각나면 구구단을 외워보세요
애잔한 음악속에 그녀와의 추억들은 음표인양 묶어두고
따스한 날 만나거든 그녀를 포근히 안아주어요
입술 밖으로 금새 튀어나올 듯한 사랑한다라는 말은
죽어갈 때까지 이별의 단어임을 상기하세요
그녀에게 주는 이승의 마지막 언어이기에
기꺼이 목숨보다 사랑하는 여자라면
사랑의 눈빛으로 그 마음을 가득히 보여 주어요
그게 진정 유일한 사랑이니
사랑은 늘 우리의 마음과 영혼속에 함께 살고 있어요
사랑은 늘 피부와 같이 함께 숨쉬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한번 찾아온 근사한 사랑을 그대 품속에 안고 늘 행복해하셔요
그게 진정한 유일한 사랑이니
지친 세월동안 늙어가는 내 귀여운 사랑을 가여워해보세요
비로소 자유로이 영원한 사랑을 알아가겠지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꽃 지는 날 (0) | 2012.11.07 |
|---|---|
| 징검다리 (0) | 2012.10.23 |
| 딱지에 스민 추억의 놀이 (0) | 2012.10.20 |
| 무수한 사연들이 스며있는 한반도에 사라진 마지막 나라 (0) | 2012.10.20 |
| 벗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0) | 201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