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징검다리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23. 01:28

징검다리

 

               詩최마루


생각의 강물이 촘촘히 흘러

집요한 나룻터에 걸리면

혼잡한 불면증이 이제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꽃비가 떨어집니다

천사의 눈물이지요


나중에라도

내 행복의 눈물을 두 손으로 받아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를 찾는다면

영특한 그와 이 그리운 계절을

영원히 만끽하고 싶네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의 기억  (0) 2012.12.01
감꽃 지는 날  (0) 2012.11.07
진정한 사랑  (0) 2012.10.21
딱지에 스민 추억의 놀이  (0) 2012.10.20
무수한 사연들이 스며있는 한반도에 사라진 마지막 나라  (0) 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