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행복의 기억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 00:22

행복의 기억


                 詩최마루


고결한 백로의 영혼을 빌려

면경같은 호수위로 쉼을 재촉하니

한적이 떠다니는 마음 한 자락이사

고즈넉한 세월만큼 아늑한데

하아!

찰랑이는 

금빛태양 사이사이

그 어느 숨결에

이 짧은 행복일랑 고이 숨겨나 둘까!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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