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詩최마루
새벽 두시 세시
아직 잠속의 잠
별꽃들이 반짝이는
황홀한 꿈의 나라
낚시도 하고
등산도 하고
따스한 묘지위에
새들과 춤도 추고
내가 심어 놓은 나무에
갖가지 과일들이 매달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즙을 내어
마음껏 먹어야지
사탕같이 향긋한
사랑하는 사람의
꿈만 소담히 생각했다
장가를 가야 할 즈음의 시간을
아침 종소리는 느닷없이 알려 주었다
꿈
詩최마루
새벽 두시 세시
아직 잠속의 잠
별꽃들이 반짝이는
황홀한 꿈의 나라
낚시도 하고
등산도 하고
따스한 묘지위에
새들과 춤도 추고
내가 심어 놓은 나무에
갖가지 과일들이 매달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즙을 내어
마음껏 먹어야지
사탕같이 향긋한
사랑하는 사람의
꿈만 소담히 생각했다
장가를 가야 할 즈음의 시간을
아침 종소리는 느닷없이 알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