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관습이 상위법이라네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0. 15:08

관습이 상위법이라네

 

                         최마루

 

방대한 언어가 비상하는 세상

변천의 갈래는 이기적으로 다양하고

불변의 법칙도 고착의 본능에 임하며

역사의 진화에도 임한다

 

다만

고유의 영역을 범주내에서 지킨다면

극성의 구성소를 변화함에는

어떠한 소요도 없을 것이다

 

법칙에 있어서 지킬 건 지켜야하고

관용과 이해는 다음의 몫이다

사람의 도리인들 달리 있겠는가!

세상의 규칙중에 중요한 핵심이 있다면

반드시 객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지나치어도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만이 사람살이에

귀하디귀한 삶의 약재라 일러주고 싶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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