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지나버린 추억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0. 15:36

지나버린 추억

 

                            최마루

 

옹이처럼

굳어진 노곤한 삶을 비탄하다가

애절한 추억의 공감을 회상하는 자에게

존귀한 객체들을 서둘러 호출하노니

 

그리움과 외로움과 자애로움에

움들의 향기는 향그러이 탈색되고

모두가 대부분 기억되지 않는 시간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모위에 핀 꽃  (0) 2012.12.10
탐심의 산  (0) 2012.12.10
괴리심  (0) 2012.12.10
충격  (0) 2012.11.15
삼발이  (0) 201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