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심
詩최마루
파란만장한 이생에서
사년동안 우려낸 사색의 즙은
다소 희멀건 한데
저승에선 하루밖에 지나지 않는
압축 압축의 간결한 시간이라니!
천기의 담론치곤
실감의 간극에
참말 참말로
묘상하게 지어진 모순어 같구나!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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