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축
詩최마루
배고픈 거와
굶주림은 다르다
초라한 식사에도
패장의 맛도 서려있지만
맹주의 맛도 있음이다
진노의 맛보다 풍미의 맛이라면
그 우러나는 칼칼한 논평이야
과히
거대한 정신의 맛이 아니겠는가!
포용과 이해가 통용되는 사회에서
졸평은 말꼬리일 뿐이로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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