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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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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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최마루


너무나 

서러운 일이 수차례 닥쳐와서

남매를 데리고 강둑에 갔습니다

 

그런데 

큰 녀석이 가방을 메고 있습니다

물어보니 

내일 학교에 간다는 군요


아아! 

내일이 있었지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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