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걸의 기상
詩최마루
용맹스런 무인의 기질을 갖추고서
감성적인 문인의 성정을 존경하와
문예의 맑은 도를 기꺼이 공경하니
이 또한 삶의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매사가 이럴진대
칼은 무사들의 명예이며
붓은 호국의 반석임에
칼인들 붓인들
오로지 굽힘없는 절개로 위한다면
자랑스러운 대충절의 크나큰 위용이요
대장부의 기개로 드세워
일생에 지조와 함께 영원하다면
그 또한
죽어서도 영광스러움이 아니겠는가!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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