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호걸의 기상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29. 21:10

호걸의 기상


                     詩최마루


용맹스런 무인의 기질을 갖추고서

감성적인 문인의 성정을 존경하와

문예의 맑은 도를 기꺼이 공경하니

이 또한 삶의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매사가 이럴진대


칼은 무사들의 명예이며

붓은 호국의 반석임에

칼인들 붓인들

오로지 굽힘없는 절개로 위한다면

자랑스러운 대충절의 크나큰 위용이요

대장부의 기개로 드세워

일생에 지조와 함께 영원하다면

그 또한

죽어서도 영광스러움이 아니겠는가!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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