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순수한 차이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 20. 15:42

순수한 차이


                         詩최마루


내적자만심으로 살아오면서

낡은 정신에 우아한 빛이 되고 싶었다

때로 인생그림의 변화를 탐미했으며

자존감은 지친 세월과 함께 정성껏 답습했다


그런데도

서글픈 이치에서 삶은 순식간에 나를 윽박질렀다

시간이 흐르자 순수한 착각임을 알았고

나름은 기이한 논리로 해석해보았다


결국 세상의 모든 것에는

하얀 도덕과 투명한 윤리의 바탕뿐이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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