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사유의 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 20. 16:12

유의 꽃

 

                    詩최마루


추억이 따스하게 이로운 곳

누군들 뺏을 수 없는 그것들이

달빛에 잠긴 숭고한 묘비가 되었다


고상한 음악이 흐르고

웅장한 꿈이 숨결처럼 피어지는

각별한 전주의 미완성 영혼


순박한 나를 이제는

고요로히 잠재우는 한소절의 노래

침묵하는 시간이 이르면

애상의 명곡이 빙산처럼 일어서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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