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카누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2. 2. 23:25

카누


                       詩최마루


희뿌연 안개가 흩날리는 긴긴 긴 강물에

유연한 통나무들이 물살을 가르는 돌고래처럼

일정한 돌파구를 향하여 아주 거침없이

민첩하고도 정확하게 수욱쑥 전진합니다


재빨리 

결속의 노로 시대의 물속을 확연히 거슬러 보니

날렵한 원시의 배가

강인한 물 뼈 사이로 세밀하게 스며있었습니다


급기야 무동력의 의지는 능동의 작용으로

인내의 산을 삽시간에 뭉개어버립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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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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