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의 사랑
詩최마루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귀여운 딸입니다
딸이 좋아하는 남자가 있더라구요
잘생긴 배우이지요
아내는 그냥 웃고 있습니다
예전의 자신과 꼭 같답니다
나도 어머니에겐 그랬으니까요
아! 미묘한 사랑은 말이지요
쌍무지개 그 이상으로
순간순간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하오나
깊은 사랑의 진심은 분명 다르지요
강철보다 굳세고 불보다 뜨거운
단 하나의 절대적인 사랑을 아시나요
그 깊고 강직한 사랑 때문에
우리는 감동적인 은혜를 자아냅니다
절대 지극한 것은
정성을 다하는 심성 앞에선
자존심도 한낱 희뿌연 연기일뿐이지요
내면의 잔잔한 감성을 매일같이 토해낸들
나의 진정한 사랑은 영원한 비밀입니다
그 와중에 찰떡같이 쫄깃한 사랑 앞엔
온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게
진정으로 뜨겁게 감복한 사람의
지극한 한계인 것 같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