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 31. 14:24

 

                     詩최마루

 

광활한 우주를 몽환으로 너머

또 다른 세계를 불혹에서야 느꼈노라!

 

감정을 이입해보노라면

내 언젠가 영혼의 세포가 될 것인즉

무한대의 질량으로 공존할 테지

하여 거의 깨달은 즉은

음도 양도 아닌 잉여의 인연으로

살아있을 때 하늘 밖은 몰랐어도

잠시간 영예로이 살아있음으로

위대한 창조의 질서를 감지했었다

 

차후 내 저 세상으로 이사 갈 때면

영원영원한 상생을 위하여

또 다른 내가 초끈이론을 해설하겠지

 

마녁에서 기이하게 언급하자면

진정한 생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었어

 

 

*초끈이론 : 우주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끊임없이 진동하는 끈으로 보고

               우주와 자연의 궁극적인 원리를 밝히려는 이론 - 10차원 ~ 11차원

*마녁 : 남쪽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랄한 비평  (0) 2013.02.17
정치공학  (0) 2013.02.17
궁금한 촉  (0) 2013.01.20
절개의 깃  (0) 2013.01.20
고행을 찾아가는 사람들  (0)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