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詩최마루
광활한 우주를 몽환으로 너머
또 다른 세계를 불혹에서야 느꼈노라!
감정을 이입해보노라면
내 언젠가 영혼의 세포가 될 것인즉
무한대의 질량으로 공존할 테지
하여 거의 깨달은 즉은
음도 양도 아닌 잉여의 인연으로
살아있을 때 하늘 밖은 몰랐어도
잠시간 영예로이 살아있음으로
위대한 창조의 질서를 감지했었다
차후 내 저 세상으로 이사 갈 때면
영원영원한 상생을 위하여
또 다른 내가 초끈이론을 해설하겠지
마녁에서 기이하게 언급하자면
진정한 생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었어
*초끈이론 : 우주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끊임없이 진동하는 끈으로 보고
우주와 자연의 궁극적인 원리를 밝히려는 이론 - 10차원 ~ 11차원
*마녁 : 남쪽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랄한 비평 (0) | 2013.02.17 |
|---|---|
| 정치공학 (0) | 2013.02.17 |
| 궁금한 촉 (0) | 2013.01.20 |
| 절개의 깃 (0) | 2013.01.20 |
| 고행을 찾아가는 사람들 (0) | 2013.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