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신랄한 비평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2. 17. 18:35

신랄한 비평


                     詩최마루


제 일의 일은 평면이오

제 일의 이는 측면이오

제 일의 삼은 후면이오

제 일의 사는 투시요

제 일의 오는 선상의 헛점이오

제 일의 육은 처음과 끝이오

제 일의 칠은 하늘과 땅이오

제 일의 팔은 지구와 우주요

제 일의 구는 나 이외 외계요

제 일의 십은 의미의 그림이오


그러고도 세상사엔

절박한 후회와 반성의 강은

이미이미 넘쳐나고 있으니


제 일의 무한대는 호젓한 바다요

돋보기같은 갖은 마음의 눈이라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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