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빗금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2. 17. 18:32

 


                         詩최마루


추측만이 난무한 바닥인심

분위기로 보아 긴박한 사안들이

상호 극적인 공약처럼 제멋에 버티고 있다


시대의 뜨거운 바람들이 맹렬하게 타오르고

라디오의 잡음을 밤새 청취하는 이들에게

세기의 졸렬한 어둠을

까닭없이 적나라하게 묘사하기에 이르렀다


참으로 고약한 어느 날의 왜소한 빗금이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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