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死의 경계선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3. 23. 11:19

死의 경계선


                               詩 최 마루


미지의 무인도에서 의식과 물질을 공유한 상태

아직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기이한 현상

별자리판같은 행복과 불행의 흑점에서 복불복

구상성단의 성간 물체에 탁월한 미확인 논문

위난의 바다에서 표착된 환각의 환상


이제껏

시작과 끝이 모호한

거시와 미시에는 담백하니 어울리는 우주의 비밀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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