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의 꽃
詩 최 마루
안개 속 그림같은 마을에
하룻밤의 추억을 선경해봅니다
어느덧
우아한 풍경은 협곡도 내어놓고
꼬부랑길도 휘저어놓았습니다
동안
연무로 인한 산야의 눈망울은
참으로 경이적입니다
순간이지만 나 역시
정경상 풍경의 일부분임에
이렇게 근사한 근경에서는
절대
신선도 부럽지는 않습니다
* 선경 : 경치가 신비스럽고 그윽한 곳
* 연무 : 연기와 안개를 아우르는 말
☆ 글쓴이 소개 ☆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
* < 주의 - *주의!! -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
choe33281004@nate.com
*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내 영혼의 쉼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양 (0) | 2013.04.27 |
|---|---|
| 녹물꽃 (0) | 2013.04.22 |
| 길섶의 노래 (0) | 2013.04.14 |
| 시인 최마루의 위대한 포부를 알립니다! (0) | 2013.04.12 |
| 하늘에서 내려온 먹물 번진 12줄 편지 (0) | 201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