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의 습작기
詩 최 마루
붓 한 자루에 인생을 걸었지만
그 후론
오랫동안 잔인한 고독에 중독되어
차마
잠들지 못했던 밤들에 익숙해있습니다
한동안 엷은 추억에
서서히 젖은 나의 매혹적인 빗소리는
울고 또 울며
깊어가는 어느 계절조차
이내
내 곁에서 찬찬히 늙어만갑니다
☆ 글쓴이 소개 ☆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
* < 주의 - *주의!! -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
choe33281004@nate.com
*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홀로나기 (0) | 2013.05.01 |
|---|---|
| 바람의 응대 (0) | 2013.04.27 |
| 세계속에 조국 대한민국의 언어와 다양한 문화들을 피력하기로 하였습니다 (0) | 2013.04.21 |
| 손수레 (0) | 2013.04.18 |
| 곡차를 곡해로 마시다 (0) | 2013.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