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선비의 道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5. 30. 23:20

선비의 道

 

                     詩 최 마루


사람의 도리를 존애하는 자는

학행일치를 체질화하여 청빈을 존경함으로

어찌 정도의 정의가 구현되지 않겠는가!


효와 우정과 자애로움에

그 고귀한 인품으로 하여 귀감이 될 것인즉

알밤같이 속이 찬 이에게는

영화나 부귀가 그저 흘러가는 물과 같으니라!

 


* 학행일치(學行一致) : 배움과 실천이 일치함 또는 배운 대로 실행함을 일컫는 말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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