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행운목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6. 1. 13:55

행운목

 

                             詩 최 마루


행복의 향취가 짙으니 좋은 일이 생길 것이고

이국의 강한 향기에 도취된 야화라 한적히도 밤에만 핀다네

탁월한 공기정화로 건강에도 백세일 것인즉

멋들어진 행운의 세상에 이만한 나무가 어디에 있으리오!

칠년에 한 번씩 어쩌다 피는 꽃인생이오니

도전과 희망을 억세게 각인시켜 주는 소원의 명목임에


무릇 나에게 소망이 있다면

태동하는 곳에 발전의 꽃들이 천지로 만개하여

아늑한 행운의 꿈들이 매사에 그리워질 때면

거목의 꽃나무가 되어 대대손손 무궁화처럼 화창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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