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당신의 향기

시인 文明 최마루 2009. 4. 17. 19:49

당신의 향기


                       詩최마루


변하는 세상 이야기에 슬퍼 마오    

삶은 터미널 속에 가리운 연극일 뿐이오

 

언듯

부끄럽던 기억들이 빈 찻잔에 찰랑이고

오해와 푸념을 용해 시켜

기억나는 이름 몇 자만이 사르르 녹아

애살픈 추억으로 남을 게요

 

짜릿한 추억 안의 알싸름한 분위기

 

아마

빈 찻잔에 애정의 여운이 다소 머무는 것은

당신의 향기가 언제나 맴돌기 때문이오


     <사랑하는 당신을 생각하는 여유중>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아!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로운 새가 되어  (0) 2009.04.17
비련의 짝사랑  (0) 2009.04.17
고독한 저녁  (0) 2009.04.17
검은 이빨사이로 날아 가버린 한 마리 새  (0) 2009.04.15
낭만의 흔적  (0)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