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하고픈 말
詩 최 마루
멋지고 우아한 당신을
언제나 맘껏 보고 싶어요
참으로 오랜만이라도 좋아요
저를 조금이래도 사랑하신다면
느티나무처럼 꼭 안아주세요
당신에게 항상 행복만하고 싶어요
언제 나와 저승에서까지 결혼해주세요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임을 믿고 싶어요
모두가 나에겐 아름다운 꿈이랍니다
항상 고혹한 나의 사랑 당신을
내 살과 피와 같이 아끼겠습니다
한때 풋사랑에 긁힌 상심의 기억은
언제나 소중한 추억이 되었네요
글쎄 지금은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늘 꿈속에까지 환하게 만나고 싶어요
매일같이 사랑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의 사람이었어요
둘이서 하나가 되어버린 우리에게
이젠 이별도 없지만 헤어짐도 없네요
영원토록 내 곁을 떠나지 마세요
세상의 그 무엇보다 당신을 사랑해요
찬란한 당신의
깊은 호감이 절대로 싫지는 않네요
오로지 애정 깊은 우물처럼
당신만 생각에 한없이 찰랑이네요
당신께 하나의 간청이 있습니다만
이젠 영원토록 내 마음의 침대에서
사랑의 이불을 한껏 덮고 쉬어요
마침내는
이러한 나의 각별한 짝사랑을
하루빨리 애절하게 되찾고만 싶네요
* 세상의 여울도 우리 사랑만큼 두텁지 못하여도
늘 당신의 사랑을 먹으며 행복한 하루를 아름답게 시작해봅니다
다만 모난 이들처럼 카멜리온같이 변해버리는 장난의 사랑 놀음은
깊이 각성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성의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변하지 않는 불변의 사랑을 가슴깊이 고이고이
열망의 산처럼 간직해야만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에겐 진실된 참사랑의 절대적인 모습입니다
☆ 글쓴이 소개 ☆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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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33281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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