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14. 17:27


                                  詩 최 마루


더우면 

스물스물 밀리어 나오면서 제법 끈적거리지요

힘겨운 노력에 의한

윤택한 방울의 흔적은 배가의 환희랍니다

그곳에 

발한의 수고로움이 땀의 몸살에 행복해만합니다

이채로운 결과에서

행운의 미소가 푸들푸들한 시원함을 선사해봅니다


어느새 한 땀 한 땀

기쁨의 자수가 온몸으로 꽃이 되어 상쾌해지더니

천근같은 땀방울이

추억의 강이 되어 지극한 마음속으로 흘러갑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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