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詩 최 마루
더우면
스물스물 밀리어 나오면서 제법 끈적거리지요
힘겨운 노력에 의한
윤택한 방울의 흔적은 배가의 환희랍니다
그곳에
발한의 수고로움이 땀의 몸살에 행복해만합니다
이채로운 결과에서
행운의 미소가 푸들푸들한 시원함을 선사해봅니다
어느새 한 땀 한 땀
기쁨의 자수가 온몸으로 꽃이 되어 상쾌해지더니
천근같은 땀방울이
추억의 강이 되어 지극한 마음속으로 흘러갑니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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