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귀여운 희망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8. 22:35

귀여운 희망


                詩 최 마루


노란 병아리가 꿈꾸는 시간

달걀 속에도 참한 세상이 있다


이윽고

개나리가 피는 평온한 계절에

한판의 싱그러운 달걀은

전설처럼 반숙이 되어가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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